IOV LABS가 2026 지방선거(6월 3일) 예측 모델을 만들었다. 이 글은 방법과 사전등록한 전체 정리에 관한 것이다. 예측은 결과가 나오기 전에 확정했고, 투표 마감 이후 모든 예측을 현실에 대고 채점한다. 얼마나 맞았는지에 대한 정직한 성적표와 함께.
어떻게 작동하나
모델은 두 갈래다. 첫째, AI 페르소나 유권자단이다. 공개 인구통계에 근거한 합성 유권자 수천 명에게 여러 언어모델로 투표 의향을 묻는다. 둘째, 538식 여론조사·펀더멘털 모델이다. 공개된 여론조사를 보정하고(특히 전화면접과 자동응답 사이의 큰 격차를), 지역별 구조적 성향과 결합한 뒤, 상관 오차를 반영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으로 승리확률과 득표율 구간을 낸다.
지금 공유할 수 있는 정직한 발견 하나
AI 페르소나 쪽은 여론조사를 이기지 못했다. 보정을 거쳐도 현직 쪽으로 기울었고, 정작 여론조사는 반대를 가리켰다. 교훈은 과장과 정반대다. 유권자를 연기하라고 시킨 거대언어모델은 신호가 아니라 잡음과 편향을 더한다. 믿을 것은 여전히 여론조사이며, 모델의 진짜 역할은 그것을 보정하고 불확실성을 정직하게 수치화하는 일이다. 실패한 실험을 그대로 공개해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예측은 결과가 나오기 전에 공개하고 결과로 채점받을 때에야 가치가 있다. 그게 핵심이다.
다음은
전체 예측, 즉 16개 선거의 예측 득표율, 득표수, 승리확률, 90% 구간은 사전등록 논문으로 확정해 정리했다. 6월 3일 18시 투표 마감 이후 채점한다. 득표율 오차, 당선 적중률, 그리고 확률에 대한 Brier 점수로. 그때 모델을 가장 공정한 방식으로, 즉 현실에 대고 판단할 수 있다. 기대해 달라.